‘토트넘 손흥민 절대 안놔준다’ 토트넘 구단주 충격의 인터뷰 “쏘니 여기서 행복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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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은 손흥민(33, 토트넘)을 놔줄 생각이 전혀 없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은 2026년 6월 끝난다. 토트넘 입장에서 손흥민의 기량은 인정하지만 33세의 나이가 걸림돌이다. 토트넘은 앞으로 전성기에서 내려올 손흥민에게 계속 높은 주급을 주면서 장기계약을 맺을 의사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 아직 가치가 있을 때 타팀으로 파는 것이 낫다는 입장이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손흥민은 최고의 시즌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패한 뒤 그의 행동이 많은 혼란을 야기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이 2026년 6월까지 연장됐다. 하지만 손흥민은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해리 케인과 재회할 가능성이 있다”며 뮌헨 이적설을 보도했다.
그렇다고 토트넘이 손흥민을 당장 라이벌팀에 내준다는 의미는 아니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절대 놔주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더 타임즈'는 “토트넘은 손흥민이 북런던에 남기를 간절히 원한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여기서 은퇴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라이벌팀에 손흥민을 주지 않고 토트넘에서 은퇴시키겠다는 것이다.
토트넘 구단주 존 웬햄은 ‘홋스퍼뉴스’와 인터뷰에서 “2025년 말까지는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에 대한 움직임이 없을 것이다. 내가 듣기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매우 행복해 보인다. 지금의 계약은 유지될 것”이라과 낙관했다.
이어 그는 “손흥민이 다른 클럽과 사전 계약을 논의할 수 있는 내년 1월 이전까지는 (재계약에 대해) 아무 소식도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결국 토트넘은 당장 손흥민에게 장기 재계약을 제시하지도 않고 타팀 이적도 불허하면서 그를 묶어둔다는 계획이다. 손흥민은 좋든 싫든 일단 올해는 무조건 토트넘에서 뛰어야 한다.
과연 손흥민은 다른 빅클럽으로 이적해 우승트로피의 한을 풀고 은퇴할 수 있을까. 아니면 토트넘에 남아 무관으로 허울 좋은 ‘레전드’ 소리를 들을 것인가.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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