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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김민재도 대박 치나?…HERE WE GO 확인 "5년 재계약"→KIM 연봉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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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김민재도 대박 치나?…HERE WE GO 확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곧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와 장기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가 우파메카노가 뮌헨과 재계약에 대한 개인 합의를 거의 마쳤다고 인정했다.

우파메카노의 재계약이 확실해지면서 센터백 단짝 김민재의 계약 갱신 가능성도 주목받게 됐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과 다요 우파메카노 간의 새로운 계약에 대한 구두 합의가 최종 단계에 있다. 2주 전에 최초 보도된 내용 그대로 협상이 진전된 후, 프랑스 수비수와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이적시장에 굉장히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고 있는 전문가 발언이기 때문에 우파메카노와 뮌헨의 재계약 협상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개인합의가 마무리되면 이제 계약 기간, 연봉과 같은 세부사항 조율만이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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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저명한 축구 매체 '키커'의 기자 프랑크 린케쉬 역시 우파메카노의 재계약을 보도한 바 있다. 그의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이미 우파메카노와 5년 계약을 연장하는 방안을 거의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최근 몇 주 동안 바이에른 뮌헨이 RB 라이프치히 출신의 수비수 우파메카노와 계약 연장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으며, 이제는 공식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계약이 성사될 경우, 우파메카노는 2030년까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현재 계약이 2026년까지인 우파메카노는 구단이 그를 자유계약(FA)으로 잃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기에 계약을 연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뮌헨의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역시 "우파메카노가 팀에 남길 원한다. 우리는 그와 좋은 논의를 나눴으며, 곧 계약을 연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시즌 우파메카노는 특히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뮌헨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력의 안정감이 높아지면서, 그는 팀의 장기적인 수비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파메카노가 재계약을 하게 되면 플레이 완성도가 더욱 높다고 평가되면 김민재의 재계약도 가능할 전망이다. 아직 계약기간이 3년 남았으나 좋은 활약 펼치는 선수와는 꼭 종료일 1년 남았을 때만 재계약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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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파메카노가 뮌헨과 새로운 계약을 협상할 경우 그의 연봉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그의 짝인 김민재가 우파메카노보다 높은 연봉을 받고 있지만, 우파메카노가 재계약을 체결할 경우 그 금액이 김민재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2023년 여름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이적하며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5000만 유로(약 761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한국인 선수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한 그의 연봉은 약 1200만 유로(약 182억원)로, 주급은 약 23만 유로(약 3억 5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우파메카노는 2021년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해 현재 계약이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그의 연봉은 약 1000만 유로(약 152억원), 주급은 약 19만 유로(약 2억 9천만원)인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김민재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현재 기준으로 김민재가 근소하게 더 높은 연봉을 받고 있지만, 뮌헨이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을 추진할 경우 연봉이 대폭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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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뮌헨의 핵심 수비수들인 우파메카노와 김민재 모두 계약에 바이아웃(이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우파메카노의 현재 바이아웃 금액은 약 1억 2000만 유로(약 1826억원)로 알려졌으며, 새로운 계약에도 이와 유사한 조항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그의 수비 파트너인 김민재 역시 1억 1000만 유로(약 1674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뮌헨은 전통적으로 선수 계약에서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하지 않는 구단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해리 케인과 자말 무시알라의 계약에서 각각 6500만 유로(약 989억원), 1억 유로(약 1522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러한 인식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뮌헨은 여전히 다른 핵심 선수들의 계약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특히 조슈아 키미히와 르로이 사네의 계약 연장이 주요 이슈로 남아 있다. 키미히는 팀과의 계약 연장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사네 역시 구단의 공식적인 제안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뮌헨이 우파메카노와 장기 계약 체결을 추진하면서 수비진을 안정화하는 가운데, 향후 키미히와 사네의 계약 협상도 구단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앞으로의 협상 결과가 팀의 장기적인 전력 구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연합뉴스

윤준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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