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결국 마이너인가?' 다저스 내이션 "2루수는 김혜성 대신 에드먼" 예상..."김혜성은 마이너에서 시즌 시작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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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끝내 빅리그 데뷔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저스 내이션은 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김혜성 대신 토미 에드먼을 2루수로 기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에드먼은 분명히 어느 정도 중견수로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를 2루수에서 활동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이는 김혜성이 2025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도 로버츠 감독이 여전히 중견수와 2루수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영입하면서 2루수 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견수는 에드먼에게 맡기면 될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혜성이 타격에서 부진하면서 일이 꼬이게 됐다는 것이다.
다저스 내이션은 에드먼을 2루수로 기용하는 것이 대안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경험이 부족하지만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보다 나은 앤디 파헤스를 중견수로 기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MLB닷컴도 다저스의 개막일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면서 파헤스를 중견수 9번타자로 전망했다. 에드먼은 2루수다. 김혜성의 이름은 없다.
MLB닷컴은 5일 6일 전까지만 해도 김혜성을 2루수 9번타자로 예상했다.
김혜성은 지난 2일 홈런포를 가동하며 부진 탈출을 예고했으나 로버츠 감독의 신임을 얻기에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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