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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간통죄로 출전 무산?' 알 나스르, 졸전 끝에 0-0 무승부...ACLE 16강 '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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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간통죄로 출전 무산?' 알 나스르, 졸전 끝에 0-0 무승부...ACLE 16강 '노쇼'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호날두가 이란 원정에 '노쇼'했다.

알 나스르는 4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에서 에스테그랄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알 나스르의 졸전이었다. 알 나스르는 17차례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에스테그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점유율은 무려 65%로 사실상 경기를 지배한 알 나스르다. 그럼에도 마무리를 만들지 못했다.

호날두의 부재가 눈에 띄었다. 이날 호날두는 근육 부상 이유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호날두 대신 아스톤 빌라에서 야심차게 영입한 존 듀란이 최전방 스트라이커에 나섰지만, 실망스러운 결정력을 보였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 슈팅 7개를 시도했으나 큰 기회를 네 번 놓쳤다. 골대에 맞은 슈팅도 한차례 있었다.



'호날두 간통죄로 출전 무산?' 알 나스르, 졸전 끝에 0-0 무승부...ACLE 16강 '노쇼'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경기 후 듀란에 대한 팬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반응을 전했다. 한 팬은 "호날두가 정말 그립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출전 무산에 대해 아쉬운 심정을 밝혔다.

그런데 호날두의 출전 무산 이유가 근육 부상만이 아닌 것 같다. 스페인 '마르카'는 경기 전날인 3일 "알 나스르가 호날두 없이 이란으로 향했다. 호날두가 간통죄로 99회 채찍질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2023년 장애를 가진 아티스트와 키스를 하고 포옹한 혐의로 처벌이 가능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알 나스르가 호날두를 스쿼드에서 제외했다. 이유는 호날두가 간통죄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알 나스르가 에스테그랄에게 중립 지역 경기를 요청했지만 거부했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2023년 9월 알 나스르는 이란 테헤란의 또 다른 팀인 페르세폴리스와 경기를 했다. 이때 호날두를 보기 위해 수천 명의 인파가 팀 호텔에 몰렸다. 선수들이 안전에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찰이 개입해 군중을 해산시켰다. 이번에도 같은 일이 생길 수 있어 알 나스르가 에스테그랄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라고 과거 사례를 재조명했다.



'호날두 간통죄로 출전 무산?' 알 나스르, 졸전 끝에 0-0 무승부...ACLE 16강 '노쇼'




구체적인 사우디 잔류 이유에 대해서도 전했다. '마르카'는 "호날두가 2023년 이란 테헤란에서 장애를 갖고 발로 축구선수의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여성 화가 파테메 하마미 나스라바디와 포옹하고 키스를 했다. 이란에서 배우자 외에 이러한 행위는 간통죄로 간주될 수 있다"라며 결국 여러 이유로 호날두가 사우디에 잔류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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