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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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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월드 투어 슈퍼 1000 시리즈 '화룡점정'을 노리는 절대 지존 안세영. 이미 정상에 오른 말레이시아 오픈,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에 이어 중국 오픈까지 우승하면 '슈퍼 슬램'을 이룹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에게 거는 기대는 상당합니다. 32강 상대는 캐나다 에이스 미셸 리, 상대 전적 6전 전승이지만, 승부마다 까다로웠습니다. 기댈 것은 실력뿐, 1게임 2-0에서 행운이 따른 하이클리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