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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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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45)은 2026시즌을 앞두고 4번타순으로 고민이 많았다. 최형우(43)가 삼성 라이온즈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하며 떠난 빈 자리를 채워야 했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4번타자 경험이 있는 나성범(37)과 클러치히터 김도영을 두고 저울질했다.이 감독은 장고 끝 나성범에게 4번타자를 맡겼다. 나성범은 홈런으로 성과를 냈지만,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그는 4번타순서 타율 0.214를 기록한 뒤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