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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장군멍군이다. 전날(23일 이하 한국시각)에는 토미 에드먼이 못 나올 때 김혜성이 결정적이었던 적시타를, 오늘은 김혜성이 대타 교체아웃된 상황에서 에드먼이 역전 적시타를 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주전 2루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혜성과 에드먼이 서로 경쟁하며 주고받고 있다.LA 다저스는 24일 오전 5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