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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측, 이혼 폭로전에 "위자료 받기 위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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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정철원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했던 김지연과의 결혼 후 이혼을 앞두고 폭로전에 입장을 밝혔다.

최근 김지연은 SNS를 통해 정철원과 이혼을 준비중이라고 밝히며 정철원의 행실에 대해 폭로 중이다. 이에 정철원 역시 언론을 통해 대응 중이다.



정철원 측, 이혼 폭로전에




정철원 측은 법무법인 대련은 입장문을 통해 "정철원 선수는 김지연이 이혼소송의 상대방이기 전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 아이의 양육과 관련된 형사 고소 대응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아리르 생각하며 현재 단계에서는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을 다잡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선수로서 아이의 아빠로서 살아온 명예와 삶이 통째로 무너지는 것 같지만, 지금은 이성을 잡고 선수 자신과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결국 아이가 좋은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 폭로전이 위자료를 받기 위함이 아님을 강조했다.

가뜩이나 지난시즌 부진했던 성적에 마음을 다친 롯데 팬들은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핵심 투수의 이혼 공방으로 경기력에 대한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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