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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31, LA 다저스)도, 애런 저지(33, 뉴욕 양키스)도, 칼 올리(29, 시애틀 매리너스)도 아니다. 메이저리그 가을야구 최고의 타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 토론토 블루제이스)다. 게레로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