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 볼파크에서 1:1 매치플레이 한 유소연과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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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골퍼 유소연과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지난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성공 개최 기원 이벤트 매치'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두 선수는 한화생명 볼파크 내 티잉존 3곳과 퍼팅존 1곳, 총 4개 구역에서 1:1 매치 플레이 형식의 대결을 펼쳤으며, 김태균이 최종 승리를 거둬 유소년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 CC에서 열린다. (사진=LPGA 제공) 2025.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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