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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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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성장 속도는 그야말로 '미쳤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불과 1년 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관왕(100m, 팀 스프린트)을 차지하며 전 종목 메달을 싹쓸이했을 때만 해도 '기대주'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제 그녀는 선배이자 '빙속 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의 아성마저 위협하고 있다. 아니, 이미 한 번은 넘어섰다. 최근 막을 내린 전국남녀 스프린트 선수권대회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이나현은 김민선을 제치고 전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