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의 챔프전 직행? 흥국생명-현대건설의 2위 경쟁? 여자부 최초 준플레이오프 성사? V리그 여자부는 후반기에도 재밌을 예정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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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의 챔프전 직행? 흥국생명-현대건설의 2위 경쟁? 여자부 최초 준플레이오프 성사? V리그 여자부는 후반기에도 재밌을 예정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data/sportsteam/image_1769569233018_17998592.jpg)
여자부 전반기도 파란과 이변의 연속이었다. 시즌 전 미디어데이에서 정규리그 1위 후보팀 투표에서 몰표를 받았던 IBK기업은행은 시즌 초반 7연패에 빠지는 등 1승8패로 최악의 출발을 보였고, 결국 김호철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며 여오현 대행 체제로 재편했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현역 은퇴한 뒤 첫 시즌을 보내는 흥국생명은 하위권으로 분류됐으나 요시하라 토모코(일본) 감독의 지휘 아래 끈끈한 배구로 무장하고, 4시즌 전 기량 미달로 퇴출됐다가 다시 돌아온 레베카 라셈(미국)의 환골탈태를 앞세워 다크호스를 넘어 대권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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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52(19승5패)로 2위 흥국생명(승점 44, 14승10패)과의 격차가 꽤 벌려놓은 도로공사로선 2017~2018시즌 이후 8시즌 만에 챔프전 직행을 노린다. 올스타전에서 만난 김종민 감독은 “선수단 내에 독감이 돌아서 걱정”이라고 말했다. 5라운드 초반 선수단 독감 여파를 이겨내며 승수를 쌓는다면 6라운드 중반에는 챔프전 직행을 확정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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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국가대표 주전 세터이자 현역 최고 세터인 김다인의 경기 운영을 앞세운다. 여전히 공격 코트와 블로킹에서 최고의 생산력을 보여주는 양효진이 건재한 가운데, 양날개 공격을 책임져주는 카리와 정지윤의 건강 여부가 2위 탈환의 키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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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흥국생명과 챔프전에서 맞붙었던 정관장은 최하위 탈출이 쉽지 않아보인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GS칼텍스전을 앞두고 불의의 부상을 당한 자네테도 복귀에는 꽤 시일이 걸릴 것으로 알려져 기본적인 화력도 더 약해졌다. 인쿠시(몽골)와 이선우가 자테네 공백으로 인해 약해진 화력을 메워주며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남정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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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6.01.28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