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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한화 팬들이 좋아하지, 박찬호 등번호 단 2순위 국대 2년차 목표 공개하다 "2년 연속 9구 3K, 내가 또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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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한화 팬들이 좋아하지, 박찬호 등번호 단 2순위 국대 2년차 목표 공개하다






이러니 한화 팬들이 좋아하지, 박찬호 등번호 단 2순위 국대 2년차 목표 공개하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2년 연속 9구 3삼진에 도전하겠다."

한화 이글스 정우주의 꿈은 크다.

정우주는 지난 23일 한화 스프링캠프지가 차려진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정우주는 전주고 졸업 후 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부터 51경기에 나와 3승 3홀드 평균자책 2.85로 활약했다. 특히 후반기에는 22경기 1승 평균자책 1.23으로 준필승조급 활약으로 2026년을 기대케했다.

뿐만 아니라 시즌 종료 후 진행된 체코, 일본과 평가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체코 2차전 1⅓이닝 3탈삼진 무실점, 일본 2차전에서는 선발로 나와 3이닝 1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사이판캠프에도 다녀왔다.

27일 한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정우주는 스프링캠프 시작 후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20개를 던지며 컨디션을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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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는 "새로운 번호(61번)를 달고 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하게 된다. 더 잘하고 싶다"라며 "사이판에서는 하프 피칭까지 소화했다. 사이판 때 좋은 밸런스가 아니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 다행히 괜찮더라. 그래서 만족스러웠던 첫 피칭이었다. 변화구가 뜨지 않게 초점을 맞췄고, 첫 피칭이니 좋은 밸런스 가져가려고 노력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제가 제 피칭에 후한 편이 아닌데 오늘은 첫 피칭치고 좋았다"라며 "직구 말고 변화구를 연습하고 있다. 변화구가 살면 직구가 살 것이다. 변화구에 조금 더 연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직 최종 확정은 아니지만, WBC 참가가 유력하다. 대회에 맞춰 몸을 만드록 있다.

정우주는 "WBC 발탁이 된 게 아니라서 한화와 WBC 그 중간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큰 어려움은 없다. 오히려 페이스가 빨리 올라와 시즌 때 떨어질까 걱정이지만 웨이트 훈련 많이 하면서 체력이 올라오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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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문)동주 형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나보다 대표팀 경험이 많으니까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라며 "몸은 잘 만든 것 같은데 살이 생각보다 빠졌다. 다시 생각을 해봐야 한다"라고 했다.

2026년 목표는 무엇일까.

정우주는 "작년에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더 겸손해야 할 것 같다. 올해는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게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사실 노리는 기록은 없는데 2년 연속 9구 3K는 없지 않나. 제가 한 번 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정우주는 지난해 8월 2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회말 무사 1, 2루에 올라와 임지열, 김웅빈, 루벤 카디네스를 모두 삼진 처리했다. 단 9구, 그것도 모두 직구로만 던져 3구 삼진 처리하는 힘을 보여줬다. KBO 역대 11번째 무결점 이닝이며, 승계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무결점 이닝은 정우주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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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우주의 2년차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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