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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이 목표라던 日 모리야스 감독, "어려운 조 만났다" 긴장… 네덜란드·튀니지·유럽 PO 승자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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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이 목표라던 日 모리야스 감독,




(베스트 일레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 결과를 접한 뒤 매우 어려운 조에 들어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FIFA는 6일 새벽 2시(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회 F그룹에서 네덜란드·튀니지, 그리고 우크라이나·스웨덴·폴란드·알바니아가 경쟁하는 UEFA 플레이오프 B의 승자와 한 조에 편성되었다.

일본 매체 <골닷컴 재팬>에 따르면, 현장에서 조 추첨 결과를 확인한 모리야스 감독은 "매우 어려운 조에 들어갔다"라고 평가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어느 나라든 강팀이다. 유럽 플레이오프 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매우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올라올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상대일 것"이라며 조 편성의 난도를 언급했다.



월드컵 우승이 목표라던 日 모리야스 감독,




이어 "튀니지는 예선에서 9승 1무, 무패이자 무실점으로 올라온 팀이다. 수비가 탄탄하고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 어려운 승부가 될 수밖에 없다"라고 평가했고, "네덜란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가진 팀이다. 월드컵 우승은 없지만 결승 경험을 가진 월드 클래스 팀"이라고 경계했다.

마지막으로 모리야스 감독은 "상대팀보다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경기해 우리의 힘을 발휘해 상대를 넘어설지가 더 중요하다"라며 "우리가 주도적으로 100%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싶다. 언제나 최선의 준비를 하고 눈앞의 경기에 전력을 다해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 지금까지의 방식을 바탕으로 월드컵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임하겠다"라고 본선 각오를 전했다.



월드컵 우승이 목표라던 日 모리야스 감독,




글=김태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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