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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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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이렇게 편하게 경기를 볼 수 있었던 경기가 얼마 만이었을까. 김경문 한화 감독이 팀의 완승에 여러 선수들을 두루 칭찬했다. 한화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의 호투, 불펜의 안정적인 투구, 그리고 찬스를 놓치지 않은 2사 후 집중력을 보인 타선을 묶어 7-2로 완승했다. 한화는 연패에서 벗어나며 최하위 추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근래 들어 마운드가 고전을 면치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