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있어도 한국이 이길 수는 있을까, 일본 너무 강하다...아시아 최강 전력 인정 '월드컵 명단 약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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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의 최정예 전력은 분명히 강하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28일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약 5개월 남은 시점에서 일본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최종 명단이 어떻게 꾸려질 것인지를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스포츠 전문가의 견해를 기반으로 26명을 예상했다.

일본이 자랑하는 중원은 전원 유럽파로 구성될 예정이다. 먼저 2선 자원을 보면 쿠보 다케후사(소시에다드)를 시작으로 이토 준야(스타드 드 랭스),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마에다 다이젠(셀틱), 도안 리츠, 스즈키 유이토(이상 프라이부르크), 나카무라 케이토(스타드 드 랭스)까지가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 2선 자원인 미나미노 타쿠미(AS모나코)가 십자인대 파열로 월드컵에 못 가게 됐지만 일본은 2선만큼은 어느 유럽 국가에도 밀리지 않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수비진도 거의 다 유럽파다. 스가와라 유키나리 베르더 브레멘), 스즈키 준노스케(가시와 레이솔),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 다니구치 쇼고 (신트 트라위던), 토미야스 다케히로, 이타쿠라 코(이상 아약스), 와타나베 츠요시 (페예노르트), 모치즈키 헨리 히로키(마치다 젤비아)의 승선이 유력하다. 다만 주축으로 올라서야 할 토미야스가 여전히 재활 중이라는 건 일본의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
골문은 스즈키 자이온(파르마)이 지킬 것이다. 백업으로는 하야카와 도모키(가시마 앤틀러스)
고쿠보 레오 브라이언(신트 트라위던)이 유력하다.
매체는 '조별리그를 1, 2위로 통과할 경우, 32강 상대는 아마도 브라질이나 모로코가 될 것이다. 승부처에 기세를 살려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략과 컨디션적인 측면에서 멤버 구성을 바꾸면서도 전력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는 26명을 구상했다. 즉,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구성'이라며 주전과 백업의 조화가 좋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하지메 감독이 '세계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두 팀 분의 전력이 있다'고 말한 것처럼, 지난 대회보다 전력이 두터워진 것은 분명'이라며 일본의 전력이 굉장히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일본은 손흥민, 이강인 같은 슈퍼스타는 없지만 공수 양면에서 전력이 매우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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