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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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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일찌감치 ‘제한된 예산 속 합리적 지출’을 기본 원칙으로 세웠다. 이 제약은 오프시즌 전반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기준선이 됐다. 구단은 내부 FA와 2차 드래프트, 아시아쿼터, 외국인 구성까지 여러 변수가 맞물린 상황에서 제한된 예산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했다. 특히 FA 시장의 출발점부터 불리함을 안고 들어갔다. 최형우와 양현종, 박찬호와 조상우, 이준영과 한승택까지 총 6명이 FA 자격을 얻었다. 예산 폭이 좁은 상황에서 이들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