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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탄식’ 황희찬 ‘최악의 선수’ 선정, 英 매체 “PL 2025-2026 울버햄튼 내 ‘최하 평점’→HWANG 혼자 잘못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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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탄식’ 황희찬 ‘최악의 선수’ 선정, 英 매체 “PL 2025-2026 울버햄튼 내 ‘최하 평점’→HWANG 혼자 잘못 아니다”






‘韓 축구 탄식’ 황희찬 ‘최악의 선수’ 선정, 英 매체 “PL 2025-2026 울버햄튼 내 ‘최하 평점’→HWANG 혼자 잘못 아니다”




황희찬이 이번 시즌(2025-2026)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가장 아쉬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28일(한국시간) 올시즌 PL에 참가 중인 각 구단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기록한 선수를 정리했다.‘PL 워스트 플레이어’ 말 그대로 최악의 선수를 선정한 것이다. 평점은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을 기준으로 했다.

울버햄튼에서 황희찬(평점 6.18)이 선정됐다. 성적만 보면 아쉬운 게 사실이다. 현재 리그 23라운드 기준, 황희찬은 18경기 출전(13선발) 1042분 활약해 2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20위로 강등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황희찬은 팀 내 상위권 연봉을 받는 선수로 알려졌다. 개인 성적도 아쉽고 팀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만큼, 비판을 피하기 어려웠다.



‘韓 축구 탄식’ 황희찬 ‘최악의 선수’ 선정, 英 매체 “PL 2025-2026 울버햄튼 내 ‘최하 평점’→HWANG 혼자 잘못 아니다”






‘韓 축구 탄식’ 황희찬 ‘최악의 선수’ 선정, 英 매체 “PL 2025-2026 울버햄튼 내 ‘최하 평점’→HWANG 혼자 잘못 아니다”




황희찬이 울버햄튼에서 평점이 가장 아쉽다. 그러나 팀 부진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매체는 “울버햄튼은 팀 전체가 참사 수준이다. 황희찬에게 모든 책임을 돌릴 수 없다”며 PL에서 23경기 승점 8점에 그친 팀이다. 사실상 강등이 확정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안드레(6.34점),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6.21점) 등 지금 울버햄튼에서 다른 좋은 선수들도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울버햄튼에서 당당히 고개를 들 수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다”며 “최악의 시나리오다. 구단주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내린 결정이 큰 영향을 미쳤다. 그 결과 선수들의 시장가치마저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버햄튼은 지난여름 크게 세 가지 최악의 결정을 내렸다. 먼저 2024-2025시즌 울버햄튼을 잔류시켜 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이번 시즌 출발은 매우 부진했다. 결국 구단은 몇 주 만에 성적 부진을 이유로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했다.



‘韓 축구 탄식’ 황희찬 ‘최악의 선수’ 선정, 英 매체 “PL 2025-2026 울버햄튼 내 ‘최하 평점’→HWANG 혼자 잘못 아니다”




또 울브스 기술이사 등 구단 관계자들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보강을 잘못했다고 직접 인정했다. 또 울버햄튼 팬들은 구단주가 팀에 충분히 투자하지 않는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끊임없는 이적시장 미흡과 더불어 팬들과 소통 부족도 불만을 키웠다는 의견도 많은 상태다.

이런 문제가 쌓여 지금 울버햄튼은 PL 20위에 있다. 다음 시즌 2부리그에서 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편, 황희찬은 과거 박지성이 뛰었던 PSV 에인트호번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잔류, 이적 어느쪽을 선택해도 다음 시즌 황희찬을 PL 무대에서 볼 수 있을지 미지수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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