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점프' 멕시코 블랑코 "A조에서 한국만 유일한 위협...90분 내내 뛰어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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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는 5일(현지시간) 폭스 스포츠 멕시코 조추첨 중계에 출연해 "멕시코가 쉽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조 편성이지만 한국만이 유일하게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90분 내내 쉬지 않고 뛰어다니기 때문에 멕시코가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특유의 속도가 아기레 감독에게 까다로울 수 있다. 한국이 멕시코를 놀라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랑코는 27년 전 한국 축구에 수모를 줬던 인물이다. 1998년 월드컵 1차전에서 멕시코가 한국을 3-1로 역전승할 때 그는 양발 사이에 공을 끼우고 뛰어오르는 '개구리 점프' 드리블로 한국 수비진을 농락했다. 이 기술에는 그의 이름을 딴 '콰우테미나'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2015년 은퇴 후 정계에 진출한 블랑코는 쿠에르나바카 시장(2016~2018), 모렐로스 주지사(2018~2024)를 거쳐 2024년 연방 하원 의원에 당선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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