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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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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 정세영 기자신유빈(대한항공)이 결정적인 순간 에이스 역할을 해내며 한국 여자탁구의 8강행을 이끌었다.신유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유시우(화성도시공사), 박가현(대한항공)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은 6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여자부 16강전에서 싱가포르를 매치스코어 3-1로 꺾었다.신유빈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