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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이번 경기로 선수들이 주눅이 들지 않길 바랐다.대전 정관장은 16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6-25, 14-25, 20-25)으로 패했다.경기 후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저희가 염혜선이라는 큰 선수가 빠졌고, 오늘은 엘리사 자네테도 빠졌다"며 "최서현이 자리를 잡고 가는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