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대 간판' 오현규 슬픈 좌절, EPL 구단 관심 폭발 '거짓' 루머 확정...팰리스+리즈는 황희찬 동료 원해 '남은 건 풀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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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풀럼을 제외한 다른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은 오현규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풀럼이 한국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위해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오현규에게 정말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오현규는 2순위였다. 1순위는 미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인 리카르도 페피였다. 풀럼은 페피 영입에 실패할 것을 대비해 오현규 영입을 준비해놓은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풀럼은 페피 영입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

하지만 리즈와 팰리스가 오현규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두 구단은 오현규가 아니라 황희찬의 동료인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스카이 스포츠는 '리즈는 스트란드 라르센 영입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팰리스의 관심을 경계하고 있다. 울버햄튼은 이달 초 한 차례 제안이 거절된 이후, 리즈가 노르웨이 공격수 스트란드 라르센에 대해 새로운 제안을 해올 것으로 예상해왔다'고 전했다.

매체는 '스트란드 라르센과 마테타 모두 소속 구단으로부터 4000만파운드(약 789억원)의 가치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각각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유벤투스의 초기 접근이 거절된 이후, 최근 마테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라며 두 구단을 둘러싼 스트라이커 영입 상황을 전했다. 아쉽게도 두 구단이 오현규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즉 풀럼이 오현규를 영입하지 않는다면 오현규의 EPL 이적 가능성은 사라진다는 이야기다. 팰리스와 리즈는 EPL에서 검증된 스트라이커를 원하는 모양이다. 스트란드 라르센은 지난 시즌에는 리그 14골로 매우 활약이 좋았지만 이번 시즌에는 겨우 1골이다. 하지만 팰리스와 리즈의 시선에서는 스트란드 라르센이 더 좋은 선수처럼 보이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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