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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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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동주도 많이 울더라. 그걸 보면서 나도 많이 마음이 아팠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경기를 앞두고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팀의 주축 선발 투수이자,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는 문동주(23·한화)가 수술을 피할 수 없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가벼운 부상으로 빠져도 아쉬울 선수인데, 자칫 잘못하면 1년 이상 보지 못할 위기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문동주는 2일 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