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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너무 느려" 단점 명확→"PSG 방출 명단 등록" 보도까지…스피드 보완 못하면 EPL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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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2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강인의 명확한 단점이 PSG에서의 미래를 발목 잡았다. 프랑스 매체들은 이강인이 PSG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결국 팀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프랑스 매체 풋01은 6일(한국시간) "PSG와 이강인이 결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아마도 PSG에서 마지막 몇 주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PSG는 이번 여름 그와 결별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매체는 "2200만 유로(약 344억 원)의 이적료…

  • 포항, 울산도 서러웠는데 이번엔 청주 시범경기냐...두산 우는데, 삼성은 '완전 이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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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1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포항, 울산도 서러웠는데 시범경기 청주까지?2025 시즌 KBO리그의 시작이다. 정규시즌 경기는 아니지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시범경기가 8일부터 시작된다.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실전 점검이 시작된다. 두산 베어스는 8일과 9일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 2연전으로 스타트를 알린다.원정 경기다. 그런데 경기 장소가 대전이 아닌 청주다.청주는 한화의 제2홈구장이다. 정규시즌에도 3~6경기 열리는게 전부다. 그런데 왜 …

  • 전역 7개월 남았다! 전북이 그리워하는 ‘스피드 레이서’ 이동준 “최상의 몸 상태로 공격 포인트 10개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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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5

    “지난해엔 부상으로 긴 시간 팀 전력에서 이탈해 있었다. 올해 1월에서야 팀에 복귀했다. 너무 서두르진 않으려고 한다. 차근차근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이동준(28·김천상무)에게 2024시즌은 뜻대로 풀리지 않은 한 해였다.이동준은 2024시즌 K리그1 14경기에 출전했다. 입대 전 전북 현대에서 6경기(1골), 입대 후 김천에서 8경기(1골)를 소화했다. 리그 총출전 시간은 659분. 이동준은 프로에 데뷔한 2017시즌 이후 가장 적은 시간…

  • "내가 생각한 선수 잘할 것" 50억 이적생? KIA 출신 외야수? 72억 FA? 66세 노장 마음잡은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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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3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1번타자는 내가 생각한 선수가 잘 해낼 것으로 생각한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8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시작으로 정규 시즌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2018년 이후 가을야구 무대를 밟지 못하고 있는 한화는 오프 시즌에 통 큰 투자를 감행했다. 가을야구 무대에 의지를 보여줬다. KT 위즈에서 투수 엄상백과 내야수 심우준을 각각 4년 7…

  • "신의 선물이다!" 중국 축구, 드디어 월드컵 간다?..."64개국 확대 가능성→본선 진출 확률 7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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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2

    [OSEN=고성환 기자] 중국 축구가 드디어 월드컵 본선 무대를 누비게 될까. 2030년 월드컵 참가국이 64개로 늘어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중국 '소후'는 7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가 중국 축구대표팀에 희소식을 보냈다. 이들은 월드컵 본선 참가국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 아시아에 배정된 티켓은 12.5장으로 늘어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중국 팬들을 잠 못 이루게 한 폭탄 뉴스가 들려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FIFA…

  • ‘해도해도 너무하네’ FIFA, 월드컵 32개국→64개국 움직임…”중국 때문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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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7 조회 24

    [포포투=송청용]국제축구연맹(FIFA)의 욕심이 선을 넘었다.미국 뉴욕타임스(NYT)는 7일(한국시간) “FIFA는 2030년에 열리는 월드컵에서 참가국을 기존 32개국에서 64개국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서 “단 창설 100년을 맞이한 월드컵을 기념하는 일회성 조치”라고 보도했다.월드컵 본선 참가국은 1998 프랑스 월드컵부터 직전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32개국으로 유지되어 왔고,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

  • '올해 본 것 중 가장 우스운 프리킥'…손흥민-매디슨 흑역사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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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7 조회 2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과 매디슨이 선보인 엇박자가 주목받았다.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알크마르에 위치한 AFAS경기장에서 열린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알크마르에 0-1로 패했다. 토트넘은 알크마르 원정 패배로 올 시즌 유일하게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UEFA 유로파리그에서 8강 진출이 불투명하게 됐다.토트넘은 알크마르전에서 전반 33분 얻은 프리킥 기회에…

  • '음바페 있어 못 살겠다' 1125억 초특급 유망주, 기회 찾아 떠난다..."다음 시즌 라이프치히 임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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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7 조회 22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결국 기회를 찾아 새로운 도전을 떠난다. 독일 매체 ‘빌트’는 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엔드릭을 독일 리그로 임대 보내려는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현재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엔드릭에게 충분한 출전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완전 이적은 배제됐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엔드릭이 독일에서 성장한 뒤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며 “라이프치히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엔드릭을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너무 어린 나…

  • '韓日전 완패'→맹비난에 결국 고개 숙인 손흥민, "변명 여지 없는 졸전…훨씬 나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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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7 조회 23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한일전에서 완패한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알크마르 AFAS 스타디온에서 열린 AZ 알크마르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이날 손흥민은 일본 국가대표 풀백 마이쿠마 세이야(27)와 맞대결을 벌였다. 마이쿠마는 지난해 여름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한 스가와라 유키나리의 대체자로 알크마르에…

  • '1년만에 위상 달라졌다' 5선발→2선발 수직상승, 자신감 더 커졌다 "내 목표는 1선발"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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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7 조회 22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위상이 계속해서 올라간다. 작년 5선발로 시작했는데 올해는 2선발로 나선다. LG 트윈스 손주영의 이야기다.염경엽 LG 감독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돌아와 시즌 구상을 밝혔다.선발진 구성에 눈길을 모았다. LG는 강력한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를 구축했다. 요니 치리노스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LG 유니폼을 입고 새 시즌에 나선다.에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케이시 켈리의 대체 선수로 중반 합류해 포스트시즌에서 5경기…

  • [속보] "손흥민 토트넘 떠난다" 뮌헨 이적 현실로?…1티어 기자 "SON 구단과 결별 놀랍지 않아"→뮌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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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7 조회 22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 이적시장 유력 기자가 손흥민의 토트넘 잔류 확정은 아니라는 시각을 드러내면서 올여름 거취가 유동적이라고 밝혔다.사실상 이적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전망을 내놨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할지, 구단을 떠날지에 대한 질문에 "최근 2026년 6월까지 연장된 계약이 만료될 때쯤이면 손흥민은 34세가 될 것이다. 그 이상은 …

  • 日 깜짝 놀랐다 "한국-중국 23년 만에 친선 A매치?"…"손흥민-이강인 걱정 된다" 염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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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7 조회 23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한국과 중국이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생기면서 이웃 일본 언론과 축구팬들도 놀라는 분위기다."왜 하필 중국인가"라는 물음표를 보내고 있다.앞서 중국 매체 '넷이즈'는 지난 6일(한국시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앞으로 중국과 일련의 축구 경기를 개최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중국의 다른 매체 '즈보' 또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정몽규 회장과 회동했다. 그는 정몽규 회장을 포함해 대한축구협…

  • "배지환 미래 밝지 않아, ML 수준서 회의적" 5할 맹타 폭발하는데, 너무 야박한 美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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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7 조회 21

    미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의 노아 하일스와 앤드류 데스틴 기자는 7일(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여기서 배지환의 이름이 언급됐다. 한 팬은 메일을 통해 "만약 미래를 볼 수 있다면, 배지환과 제이슨 딜레이, 리오버 페게로가 피츠버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말해달라"고 질문했다. 페게로는 올해로 빅리그 4년 차가 되는 유격수 자원이고, 딜레이는 포수로 뛰고 있다. 배지환을 포함해 세 선수 모두 지난해 급격히 출전 …

  • '19세 좌완'이 152km 찍다니! 새 황태자의 등장 →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신인왕'이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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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7 조회 20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구자욱 원태인 계보를 이을 '대구 황태자' 후보가 등장했다. 삼성 라이온즈 신인 좌완투수 배찬승(19)이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대를 모았다.삼성은 2025시즌 스프링캠프를 모두 마치고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배찬승은 올 시즌 목표를 묻는 질문에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신인왕'이라고 답했다. 배찬승은 연습경기에서 벌써 최고구속 152km를 나타냈다. '지옥에 가서라도 데리고 와야 한다'는 소중한…

  • 실화냐? BNK, 4쿼터 1득점 망신살... 삼성생명, 벼랑 끝 반격하면서 시리즈 1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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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7 조회 19

    [OSEN=이인환 기자] 벼랑 끝서 살아났다.용인 삼성생명은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5판 3선승제) 3차전 BNK와의 경기에서 66-50으로 승리했다. 2연패 상황에서 삼성생명은 반격에 성공하면서 미약하게나마 희망을 이어갔다.이날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16점 10리바운드, 조수아가 13점을 올리면서 펄펄 날았다. 키아나 스미스도 팔 부상 여파를 이겨내고 10점을 기록했다. BNK는 에이스 김소니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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