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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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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이번 시즌 첫 3루타를 작렬하는 등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로 타격감을 뽐냈다.다저스는 이날 안디 파헤스가 3회 3점포, 5회 투런포, 9회 솔로포 등 홈런 3방으로 6타점을 올리며 불방망이를 과시했다. 또한 최근 5경기 17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오타니 쇼헤이도 4타수 2안타를 때리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았다. 한편 맞대결을 펼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