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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LG 트윈스를 계속 턱밑 추격하고 있다.한화 이글스가 이원석의 데뷔 첫 만루 홈런과 채은성의 3타점 맹활약, 2년 차 조동욱의 호투를 묶어 두산 베어스를 4연패로 몰아넣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전을 치러 9-1로 승리했다. 주중 위닝시리즈 조기 확보와 함께 시즌 39승 27패를 기록한 한화는 1위 LG(시즌 38승 1무 26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