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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어제(20일) 볼 좋던데."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에 앞서 5선발 준비를 하고 있는 우완 김태형에게 여전히 신뢰를 보였다. 김태형은 시범경기 2경기에 등판해 2패, 5이닝, 평균자책점 12.60에 그쳤다. 볼넷은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는데, 투구 수가 111개에 이른다. 5이닝밖에 던지지 않았는데 너무 많다. 피안타율은 4할5푼5리. 타자들을 제압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