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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김태형 감독, 광주일고 출신 김태현에 "마운드 운용능력 좋다"..5선발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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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19

    김태형 감독은 8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25시즌 첫 시범경기를 앞두고 정규시즌 전까지 유심히 지켜볼 선수를 묻는 질문에 김태현을 꼽았습니다.김태형 감독은 "김태현은 마운드 운용능력이 좋지만 현재 구속이 안 올라오고 있다"며 "투수코치와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좀 더 준비를 시켜서 2군에서 선발을 할 것인지 아니면 데리고 갈 것인지 그 부분을 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불펜으로 기용…

  • 한화 시범경기 왜 청주에서 하지? → 신구장 감추기 아녜요.. 혹시 모를 '오해' 걱정한 김경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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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19

    [청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혹시 오해를 하실까봐..."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새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시범경기를 적게 편성한 것에 대해 오해가 발생할까봐 걱정했다.김경문 감독은 8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우리만 연습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다"라며 사정을 설명했다.한화생명 볼파크는 지난 5일 문을 열었다. 6일에는 한화가 자체 청백전을 실시했다. 비공식전이지만 첫 경기다.하지만…

  • 한화 '둘이 합쳐 128억' FA 이적생 동반 출격!…엄상백·심우준 선발 출전 [청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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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19

    (엑스포츠뉴스 청주,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2025 KBO 시범경기 첫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FA 이적생 투수 엄상백과 유격수 심우준이 모두 출격한다. 한화는 8일 오후 1시 청주야구장에서 2025 KBO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첫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오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신구장 첫 홈경기에 나선다. 이를 앞두고 한화는 청주야구장에서 첫 시범경기 일정을 시작한다. 앞서 지난 5일 신구장 개장식이 열…

  • '중국 싫어!' 독일 2부 선택 이재성, 걸어서 챔스 간다…민재-강인 곧 만난다, 인간극장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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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19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독일 프로축구 클럽 마인츠의 이재성이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분데스리가 4연승을 견인했다.마인츠는 기적 같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에도 바짝 다가섰다.이재성은 8일(한국시간)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파르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3-1 승리에 기여하는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두 개의 도움을 올린 이재성의 …

  • "일본 수비수, 네가 뛰어"…김민재 초특급대우! 日 유리몸 DF, KIM 휴식 위해 뛴다…챔스 16강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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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2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가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대비해 리그 경기에서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대부분의 현지 언론 예상 라인업에 따르면, 김민재는 8일(한국시간) 열리는 보훔과의 분데스리가 25라운드 경기에서 제외될 예정이다.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의 수비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대부분의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그는 리그 23경기에서 총 2010분을 뛰며 팀의 최소 실점(20실점) 기록에…

  • '2도움-3골 관여' 이재성, '3위' 마인츠 120년 최고 순위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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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2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도움에 팀이 넣은 3골에 모두 관여했다. 독일 마인츠05의 이재성이 마인츠 구단을 120년 역사상 최고 순위로 이끌고 있다.마인츠는 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3-1로 이겼다.이날 이재성은 2도움을 기록하고 후반 42분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가히 '이재성 쇼'였던 경기였다. 전반 39분 이재성의 …

  • 롯데 1R 좌완 신인, '광주일고 오타니' 직속 후배 응원…"알아서 잘할 친구, 지금 지명 순번 생각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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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2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롯데 자이언츠 1라운더 좌완 김태현이 광주일고 직속 1년 후배인 김성준을 응원했다. 투·타 겸업 이도류에 도전하는 김성준은 2026년 신인 1라운드 상위권 지명 후보로 평가받는다.2006년생 광주제일고 출신 좌완 김태현은 2025년 신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신장 185cm-체중 87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김태현은 즉시전력 좌완으로 평가받는다. 김태현은 2025시즌 1군 좌완 불펜 자원으로…

  • '내가 손흥민보다 잘해' 말하던 中 FW 올려치자 진짜 홀란도 어이상실, "머리는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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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2

    [OSEN=이인환 기자] "누군지 모르는데 나랑 머리 스타일 닮았네요".중국 'iqiyu'는 엘링 홀란와 7일(한국시간) 보도된 단독 인터뷰에서 중국 축구의 이모저모에 대해 물었다. 이 매체는 홀란드에게 중국의 최대 공격수 유망주였던 장위닝(베이징 궈안)에 대해 물으면서 그에 대한 평가를 물어 화제를 모았다.홀란은 맨체스터 시티의 주전 공격수이다. 그는 황희찬과 함께 뛰던 잘츠부르크 시절을 걸쳐 도르트문트 시절부터 발롱도르 차기 후보로 주목받았…

  • ML 88홈런 외인 극찬에 갸우뚱...윤도현의 반전 "그때 타격감 별로, 더 좋은거 보여드리겠다" [오!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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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3

    [OSEN=이선호 기자] "그때 타격 느낌 별로였는데...".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22)이 반전의 응답을 했다. 팀 동료 외인타자 패트릭 위즈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막판 "김도영 처럼 좋다. 셋업자세가 좋고 스트라이크존 히팅 능력이 뛰어나다"고 호평을 했다. 메이저리그 88홈런의 타자가 보증을 했으니 화제가 되었다. 지난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만는 윤도현은 "좋다는 이야기를 해주어 너무 감사…

  • '다저스, 보고 있나?'…전 다저맨 뷸러, 보스턴 유니폼 입고 마운드서 건재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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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5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보스턴 유니폼으로 갈아 입은 전 다저스 투수 워커 뷸러(31)가 올 스프링캠프에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뷸러는 8일(한국시간) 마이애미를 상대로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위치한 젯블루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이날 뷸러는 총 3이닝을 던져 3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펼쳐 승리투수가 됐다. 볼넷은 1개만 허용한 반면 삼진은 3개를 솎아냈을 만큼 마운드 위…

  • 김도영·안우진·강백호? '美 관심 선수' 여기도 있다…2번 타자 대변신 "올해는 기대 이상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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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3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프로 5년 차 시즌을 앞둔 내야수 김주원(NC 다이노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까.2002년생 김주원은 삼일초(군포시리틀)-안산중앙중-유신고를 졸업했으며, 2021년 2차 1라운드 6순위로 NC에 입단했다. 지난해까지 1군 통산 426경기 1227타수 292안타 타율 0.238 34홈런 166타점 47도루 출루율 0.341 장타율 0.369의 성적을 올렸다.지난해에는 134경기 385타수 97안타 타율 0.2…

  • 이재성 멀티 도움→최고 평점! '마인츠는 무슨 일?' 극적 잔류→3위 돌풍... 3-1 완승,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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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8

    마인츠는 8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파르크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25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와 원정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이재성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팀 3-4-2-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멀티도움을 작성했다. 먼저 이재성은 전반 39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패스를 건네 파울 네벨의 골을 도왔다. 2-1로 앞선 후반 32분에도 이재성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페널티박스 아크 부근에서 나…

  • 최강야구→롯데 입단→1승…"스트레스 많았다" 고백, 과제 하나만 해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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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08 조회 25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제 '걸음마'를 뗐을 뿐이다. '최강야구' 출신 성공 신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난 해 롯데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한 좌완투수 정현수(25)는 특이한 이력 하나를 갖고 있다. 바로 송원대 시절에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 최강 몬스터즈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일찌감치 팬들의 주목을 받은 것이다. 결국 정현수는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고향팀 롯데에 지명을 받고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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