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투 샷’ 베르너 미국행 확정하자마자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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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베르너가 손흥민과의 재회를 기다린다.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두 사람이 지난 2025년 토트넘에서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한 후 찍은 사진으로, 베르너는 목에 유로파리그 우승 메달을 걸고 있다.
베르너가 이 사진을 게시한 것은 두 사람이 재회할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베르너는 30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입단을 확정했다. 과거 RB 라이프치히, 첼시, 토트넘 등 빅클럽에서 활약했던 베르너는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벤치 신세였고, 미국행을 선택하며 선수 경력에 새로운 챕터를 맞이했다.
산호세는 손흥민의 소속팀과 같은 서부지구 소속이다. 두 팀은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않더라도 최소 두 차례는 맞붙게 된다. 두 팀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은 오는 4월 20일에 열린다.
또 산호세가 로스엔젤레스와 같은 캘리포니아주인 만큼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만날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
이에 베르너는 손흥민을 태그하며 "재밌을 거야"라는 메시지를 남긴 거로 보인다.
한편 베르너는 산호세로 이적하면서 2년 계약을 맺었다.(사진=티모 베르너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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