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다저스가 버린 푸른 피의 사나이, 메츠 유니폼 입고 재기 시동...오스틴 반스 마이너리그 계약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다저스가 버린 푸른 피의 사나이, 메츠 유니폼 입고 재기 시동...오스틴 반스 마이너리그 계약




[더게이트]

'푸른 피의 안방마님'이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 메츠가 다저스 출신 베테랑 포수 오스틴 반스를 영입하며 포수진 깊이를 더했다. 메츠 구단은 30일(한국시간) 반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부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가 버린 푸른 피의 사나이, 메츠 유니폼 입고 재기 시동...오스틴 반스 마이너리그 계약




다저스와 눈물의 작별, 메츠와 계약 맺고 재기 시동

하지만 프로의 세계는 냉정했다. 반스는 지난해 5월 다저스가 최고 유망주 달튼 러싱을 콜업하면서 정들었던 팀을 떠나야 했다. 당시 다저스는 10년 넘게 헌신한 반스를 위해 헌정 영상을 제작하며 예우했으나, 방출 대기(DFA)라는 실질적인 조치를 피할 수는 없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지만 8월에 다시 방출되는 등 시련을 겪었다.

반스의 최근 성적이 하락세인 건 사실이다. 2023년 이후 타율 0.217, 출루율 0.283에 머물며 공격에선 거의 기여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비와 투수 리드 능력은 여전히 메이저리그 수준을 기대할 만하다.

현재 메츠는 프란시스코 알바레즈와 루이스 토렌스가 주전 포수진을 구성하고 있다. 반스는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경험 많은 베테랑인 만큼 주전 포수진의 부상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언제든 빅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는 '백업 자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츠는 이날 베테랑 마무리 투수 크레이그 킴브럴과의 마이너리그 계약 사실도 함께 공개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