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앙가는 멀티골-손흥민은 휴식…LAFC, 프리시즌 경기서 MLS 클럽 상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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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LAFC는 30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 포틀랜드와의 프리시즌 비공개 경기 결과를 전했다. LAFC는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동안 양팀은 두 골씩 넣었다. 부앙가가 골문 근거리에서 두 골을 넣었고 포틀랜드는 세트피스에서 두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에는 양팀 모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LAFC의 손흥민은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 결장하며 휴식을 가졌다. LAFC는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종료 시점까지 20명이 넘는 선수들을 투입했다'며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LAFC는 유스팀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기도 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이번 경기는 전형적인 MLS 경기처럼 많은 득점 기회가 있었다"고 언급한 후 세트피스 실점에 대해 "상대 진영에서 볼을 소유하고 있다가 공격을 시도할 때 파울이나 코너킥을 얻어 세트피스 기회를 얻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프리시즌에 세트피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것은 좋은 일이다. 시즌 동안 세트피스가 얼마나 중요한 순간이 될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LAFC는 프리시즌 일정을 진행한 후 다음달 18일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를 치르며 2026시즌 첫 공식전을 치른다. 이후 다음달 22일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2026시즌 MLS 개막전을 치른다.
부앙가는 최근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이 주목받기도 했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22일 '인터 마이애미가 LAFC에 부앙가 영입을 제안했지만 거부 당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부앙가 영입 실패 후 몬테레이 공격수 베르테라메 영입에 합의했다. 인터 마이애미와 몬테레이는 베르테라메 이적과 관련된 서류를 교환 중이며 곧 거래가 마무리될 것'이라며 '인터 마이애미는 부앙가 영입을 위해 1300만달러(약 191억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LAFC는 인터 마이애미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고 부앙가 역시 팀을 떠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LAFC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27일 '2025년 대히트를 기록한 영화의 속편은 블록버스터급 흥행을 예고한다. LAFC의 2025시즌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고 손흥민이 팀에 합류한 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손흥민은 세계적인 공격수로 기대를 충족시켰을 뿌만 아니라 LA의 많은 한국 팬들과 LAFC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부앙가와도 금세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LAFC의 상대팀들에게 그 결과는 참담했다'며 '손흥민과 부앙가는 LAFC에 합류한 이후 25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손흥민과 부앙가는 LAFC에서 18골을 번갈아가며 넣어 MLS 역사상 최다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과 부앙가의 활약 덕분에 LAFC는 MLS 역사상 최초로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한 클럽이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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