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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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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한화이글스는 최근 4차례 연속 감독 교체가 이어지며 '감독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2017년 5월 김성근 감독을 시작으로 2020년 6월 한용덕 감독, 2023년 5월 수베로 감독, 2024년 5월 최원호 감독이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중도 교체됐다.SK 왕조를 이끈 '야신' 김성근, 한화 출신 팀 레전드 한용덕, 2군부터 감독 수업을 쌓은 최원호, 리빌딩 적임자로 평가받던 수베로까지 모두 임기를 채우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