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전체 4,906 / 242 페이지
  • 여자배구 재미교포 오드리 박, 신인 드래프트 참가 어려울 듯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9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재미교포 2세 여자배구 선수 오드리 박(23·한국 이름 박혜린)이 한국 V리그 무대 입성을 타진 중이지만, 10월 18일 개막하는 2025-2026시즌에는 뛰기 어려울 전망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배구부 주전 세터 출신의 오드리 박은 그동안 한국 V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한국 국적 취득을 여러모로 노력해왔다.한국 국적자여야만 오는 9월 초 예정된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할 수 있기 …

  • 강민호 떠나면 어쩌려고? '타율 0.131'에 수비 불안, 백업 포수 고민 휩싸인 삼성…롯데 '나나랜드' 악…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7

    [SPORTALKOREA] 한휘 기자= 이대로 강민호가 떠나기라도 한다면 삼성 라이온즈의 '안방'은 어떻게 되는 걸까.삼성은 25일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5-8로 졌다. 이로써 삼성은 시즌 성적 46승 1무 46패(승률 0.500)가 되며 5위 KIA 타이거즈(46승 3무 44패)에 1경기 차 뒤진 6위 자리를 유지했다.1회에 4점이나 내주며 경기가 꼬인 것이 …

  • '1조 6180억 원' 초대형 제안 사우디만 신났다...'음바페급 연봉 요구' 비니시우스, 레알과 갈등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7

    [포포투=김아인]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레알 마드리드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6일(한국시간) “레알과 비니시우스 사이 갈등이 본격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레알과 수개월째 계약 연장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비니시우스는 킬리안 음바페 수준의 연봉을 요구하고 있고, 레알은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비니시우스는 브라질과 레알의 핵심 자원이다. 지난 2018…

  • 롯데 '괴물', 나성범 삼켰다! 152km/h 강속구로 KIA 제압…"기회 놓치고 싶지 않아" [부산 현장]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5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자랑하는 좌완 괴물 파이어볼러 홍민기가 팀의 3연승과 2025시즌 홈 경기 첫승을 이끌었다. 승부처에서 KIA 중심 타선을 압도한 피칭이 인상적이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10차전에서 7-4로 이겼다. 지난 2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4-0 완승의 기세를 몰아 연승 숫자를 '3'까지 …

  • 中 축구 또 망신! 아르헨티나 "중국과 안 해"…A매치 친선경기 끝내 불발됐다→중국 언론 "FIFA 랭킹 9…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5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아르헨티나와의 친선전이 불발되자 중국 언론이 자국 축구 수준에 한숨을 내쉬었다.중국 매체 '넷이즈'는 2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은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경쟁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중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가 중국과 친선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했다.실제로 아르헨티나의 가스톤 에둘 기자는 지난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

  • 한화, 'KBO 44년사 최초' 대기록 계속 쓴다!…홈+원정 29경기 연속 완판→전국 어디든 이글스 경기 빈…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6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티켓 구하기가 힘들 수밖에 없다. 한화 이글스의 매진 행진이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무려 29경기나 연속해 이어지고 있다.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오후 6시 30분 기준 1만7000석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화의 시즌 40번째 매진.이날까지 44번 열린 한화의 홈경기 총 관중은 74만4959명으로, 경기당 평균 1…

  • '충격' 김하성 결국 ML 로스터에서 사라졌다…'햄스트링→종아리→허리' 끊이질 않는 악재, 부상자 명단 등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7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도루 과정에서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던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결국 부상자명단(IL)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탬파베이 레이스 구단 리포터 라이언 바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가 유격수 김하성을 허리 통증으로 10일 짜리 부상자명단에 등록했다"고 전했다.참 안 풀린다.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올 시즌에 앞서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100만 달러(약 429억원)의 계약을 맺고 FA 재수에 나섰다.…

  • 팀 타선 살아나는데 홀로 부진이라니…'2G 9타수 1안타→선발 제외' 이정후, 오늘은 7번 타자-중견수로 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6

    [SPORTALKOREA] 한휘 기자= 부진이 이어지며 지난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도 제외됐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반등에 도전한다.이정후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

  • 손흥민 ‘오피셜’ 공식발표급 떴다, 유럽 최고 공신력 HERE WE GO “미국 LAFC, SON 영입 추진…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9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번에는 꽤 공신력 높은 매체들이 연속으로 손흥민의 미국행을 보도했다. 그동안 불투명했던 손흥민의 거취가 윤곽이 드러났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6일(한국시간) “LAFC가 손흥민을 새로운 프로젝트의 중심 스타로 낙점하고 첫 번째 영입 제안을 했다. 손흥민…

  • 손흥민 ‘오피셜’ 공식발표급 떴다, 유럽 최고 공신력 HERE WE GO “미국 LAFC, SON 영입 추진…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9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번에는 꽤 공신력 높은 매체들이 연속으로 손흥민의 미국행을 보도했다. 그동안 불투명했던 손흥민의 거취가 윤곽이 드러났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6일(한국시간) “LAFC가 손흥민을 새로운 프로젝트의 중심 스타로 낙점하고 첫 번째 영입 제안을 했다. 손흥민…

  • '첫 빅매치 성사' 15년 전에는 류현진이 절대 불리했는데…김광현과 뒤바뀐 상황, 이제는 유리하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7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마침내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좌완 투수들이 처음으로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류현진(38·한화 이글스)과 김광현(37·SSG 랜더스)의 빅매치가 드디어 성사됐다. 15년 전 비 때문에 아깝게 불발된 두 투수가 30대 황혼기에 맞대결을 벌인다. 26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화와 SSG의 시즌 11차전은 ‘빅매치’로 큰 관심을 모은다. 한화 류현진, SSG 김광현이 나란히 선발투수로 예…

  • '첫 빅매치 성사' 15년 전에는 류현진이 절대 불리했는데…김광현과 뒤바뀐 상황, 이제는 유리하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7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마침내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좌완 투수들이 처음으로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류현진(38·한화 이글스)과 김광현(37·SSG 랜더스)의 빅매치가 드디어 성사됐다. 15년 전 비 때문에 아깝게 불발된 두 투수가 30대 황혼기에 맞대결을 벌인다. 26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화와 SSG의 시즌 11차전은 ‘빅매치’로 큰 관심을 모은다. 한화 류현진, SSG 김광현이 나란히 선발투수로 예…

  • '김태형 분노' 어이없는 실책에 자비는 없었다…급기야 에어컨 파손, 황성빈도 강한 분노로 자책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4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어처구니 없는 실수에 자비는 없었다. 롯데와 KIA의 경기가 열린 25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는 5-3으로 앞선 7회초 필승조의 일원인 우완투수 최준용을 마운드에 올려 2점차 리드를 지키고자 했다. 선두타자 김선빈은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상황. 마침 박찬호의 타구도 중견수 황성빈에게 향하면서 뜬공 아웃으로 처리가 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황성빈이 이를 잡지 못하고 포구 실책을 …

  • "영혼까지 파는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 '단돈 200억대' 책정→비난 폭주 "레비 회장 양심 있다면 이건 아…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4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구단의 영혼까지 팔아버리는 것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낮은 금액으로 손흥민 매각을 고려하고 있자, 팬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영국 매체 '미러'의 사무엘 미드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손흥민에게 1,500만(약 278억 원)~2,000만 파운드(약 371억 원)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계약 만료까지 1년의 기간을 남겨둔 손흥민은 점점 이별…

  • 김도영 1군 복귀 더 빨라진다! "도루? 알아서 자제하겠죠" 사령탑의 신뢰 [부산체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26 조회 4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예상보다 조금 더 빠르게 돌아올 것 같다."KIA 타이거즈 팬들이 오매불망 기다려온 MVP의 복귀가 임박했다.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마지막 자기공명촬영(MRI) 찍기 전에 이미 러닝, 타격, 수비 훈련 등 기본적인 기술 훈련을 다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이어 "부상 부위(우측 햄스트링)가 완전히 붙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제 좀더 업그레이드된 훈련을 진행할 차례다. 아마 조금 더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