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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광속 사이드암 드디어 영점 잡았다...5G 무실점 1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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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4

  • '민재 굿바이' 뮌헨 778억 한 푼도 못 건졌네…'0원 이적' A급 윙어→갈라타사라이행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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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거액을 투자했던 공격수 레로이 사네(자네)의 이적료를 한 푼도 건지지 못했다. 재계약에도 실패하며 공짜로 떠나보냈다. 갈라타사라이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이 르로이 사네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갈라타사라이가 사네의 이적과 관련해 공식 협상을 시작했다"라면서 곧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 롯데가 260억 투자했는데 모두 2군에 갔다…김태형 아니면 이런 결단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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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4

    [스포티비뉴스=수원, 윤욱재 기자] 지금 롯데는 단독 3위에 위치하고 있지만 결코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4위 삼성에 0.5경기, 5위 KT에 1경기, 6위 SSG에 1.5경기, 7위 KIA에 2.5경기차로 앞서고 있어 언제 순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형국이다. 가을야구를 향한 열망은 그 누구보다 간절하다. 현재 10개 구단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을야구 무대를 밟지 못한 팀이 바로 롯데다. 롯데는 2017년 준플레이오프에서 뛰었던 …

  • 이러다 202안타도 깨는 거 아냐? 17억에 롯데 잔류→압도적 안타 1위, “기록 욕심? 전 롯데 승리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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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5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지난해 프로야구 안타 기록의 새 역사를 쓴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올해도 무섭게 안타를 생산하며 새로운 기록 탄생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레이예스는 지난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8번째 맞대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4-3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1회초 우익수 파울플라이로 몸을 푼 레…

  • 이미 팀 내 위상 '김도영급'이다...30-30 가능해 보이는데, KT 근육맨 도루 금지령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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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6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절대 다치면 안되니까."KT 위즈 '근육남' 안현민의 주가가 날이 갈수록 뛰어오르고 있다. 타율 3할4푼1리, 38경기 만에 10홈런. 화끈한 타격에 쇼맨십까지 갖춰 스타성이 다분하다. KT 이강철 감독은 "요즘에는 환호성 자체가 다르다. 안현민이 등장하거나 호명되면 팬들의 소리가 엄청나게 크다. 인기가 많아진 것 같다"며 웃었다. 순위권 밖이던 유니폼 판매 순위도, 최근 2위까지 뛰어올랐다고. 1위 고영표의 아성을 …

  • 김하성, 마이너리그서 3출루…고우석은 1⅓이닝 3탈삼진 무실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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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6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의 빅리그 복귀 준비가 끝난 분위기다.김하성은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 3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더럼 불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

  • 김태형 감독, 2년 째 같은 단평...'안경 에이스' 보완점→기량 아닌 멘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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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8

    냉정과 애정 사이. '국내 에이스' 박세웅(30)를 향한 사령탑 김태형(58) 롯데 자이언츠 감독의 스탠스다. 그러면서도 김태형 감독은 박세웅의 기량과 가치를 존중한다. 쾌투를 펼친 뒤 큰 의무를 부여하지 않고, "원래 그럴 수 있는 투수"라고 단평하는 모습에서 알 수 있었다. 11일 2군에 내린 배경을 설명하면서도 "다른 건 문제가 없다"라고 했다. 

  • 선수생명 잃을 뻔 했던 ‘교통사고’…구단의 참된 배려, “계약기간 끝났지만, 일단은 우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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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9

    안토니오는 지난해 12월 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에식스주 헤이든 보이스 인근 도로에서 비바람이 몰아치던 중 차량을 운전하다가 미끄러져 가로수와 충돌하는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량은 반파됐고, 특히 조수석 쪽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안토니오는 약 한 시간 동안 부서진 차량 안에 갇혀 있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양다리 골절과 대퇴골이 네 군데나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 김연경 떠난 흥국생명 어떻게 바뀌나…日 명장의 단언, "포기 않으면 성장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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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6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 아닐까요."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하며 6년 만에 정상에 섰다.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다가오는 시즌은 그 어떤 것도 보장된 건 없다. 코트에서 중심을 잡아주던 '배구 황제' 김연경이 은퇴했고, 팀을 이끌었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도 떠났다. 우승과 함께 마주한 건 '리빌딩'이라는 단어였다.새롭게 바뀌어야 하는 흥국생명은 요시하라 토모코(55) 감독과 손을 잡았다.요시…

  • '상승세' 이정후, 시즌 4호 '3루타' 쾅…NL 3루타 부문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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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8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6월 들어 타격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정후가 시즌 4호 3루타를 신고하며 샌프란시스코 공격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12일(한국시간) 홈팀 콜로라도를 상대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 필드에서 원정경기를 시작했다.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이정후는 중견수, 1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과 같은 포지션에 타순이었다.이정후는…

  •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선두 LG', 왜 1강인가... 흙투성이 베테랑들에게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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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6

    LG가 3월 26일 단독 선두로 올라선 후 1위 자리를 내준 건 5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딱 5일이었다. 그 기간 외에는 승차 없는 동률을 허용할지언정,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실제로 LG는 3월 26일 이후 2위와 1경기 차 내 상황에서 다음 경기 10승 2패의 높은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승차 '1'에서 5월 4일 잠실 두산전 패배로 처음으로 한화에 공동 1위 자리를 내주고, 승차 '0'에서 5월 7일 잠실 두산전 패배로 한화에 선두…

  • '초대박 또 터졌다' 이정후, 쿠어스필드서 2경기 연속 3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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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6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3루타를 작렬했다.이정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친화적인 구장인 쿠어스필드에서 11일부터 3연전을 치르는 이정후는 전날 시즌 3번째 3루타를 작렬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12일…

  • '강한 리드오프' 이정후 미쳤다! 폭풍 질주→2G 연속 3루타 폭발…달아나는 득점까지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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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7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가 빠른 발을 이용해 2경기 연속 3루타를 만들었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3연전 2차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3루타를 신고했다. 1회초 볼넷 출루해 윌리 아다메스의 2점홈런 때 홈을 밟은 이정후는 2-0으로 앞선 3회초 다시 선두타자로 등장해 3루타를 쳤다.콜로라도 …

  • 다저스 로버츠 감독 "김혜성, 송구 실책 원인은 팔꿈치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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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10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송구 실책한 김혜성을 감쌌다.로버츠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에서 5-2로 승리한 뒤 "김혜성이 투구에 맞아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그것이 실책의 원인이 됐다"며 "교체도 이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혜성은 괜찮다"며 "내 생각엔 타박…

  • "한화에 꼭 필요한 선수" 하루 6끼→14kg 벌크업…지독한 노력이 '데뷔 첫 만루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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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12 조회 5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이)원석이는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타율은 낮아도 그런 스페셜리스트가 몇 명 없다.”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추구하는 ‘스피드 야구’에 있어 외야수 이원석(26)은 빼놓을 수 없는 핵심이다. 풀타임 주전은 아니지만 승부처라고 판단해 점수를 짜내야 할 때 김경문 감독은 이원석을 어김없이 대주자로 쓴다. 이원석의 빠른 발과 주루 센스를 그만큼 높게 평가한다. 이원석의 노력하는 자세도 눈여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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