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학폭 논란 박준현 ‘행정 소송’…피해자 아버지 “이제는 용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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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으로 서면 사과 처분을 받은 프로야구 키움의 신인 투수 박준현이 사과를 거부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박준현은 어제(29일) 입장문을 내고 상대방의 일방적 주장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며, 행정심판 재결에 대한 행정 소송을 통해 법의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준현은 지난해 5월 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부터 '조치 없음' 처분을 받았지만, 12월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가 이 처분을 취소하고 '1호 처분'을 내리며 서면 사과하라고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박준현은 사과를 거부하고 법적인 절차에 들어가기로 한 것입니다.
한편, 박준현은 법적 절차와 별개로 미성숙한 언행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반성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키움 구단도 사법기관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최근 국회에서 박준현 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피해자 아버지는 만나서 사과할 예정이라는 기사 등을 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뒤에서는 소송을 제기했다며, 박준현의 행태를 기만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동안 용서와 선처에 대해 생각했는데 이제는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충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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