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한국이 속한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하 난위도 3위…죽음의 조는 J조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국이 속한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하 난위도 3위…죽음의 조는 J조






한국이 속한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하 난위도 3위…죽음의 조는 J조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이 북중미월드컵 본선에서 비교적 쉬운 조에 속하게 됐다는 평가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추첨에서 공동개최국 멕시코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 한국은 톱시드 국가 중 공동개최국 멕시코와 같은 조에 속한 가운데 포트3에선 남아공이 한국과 함께 A조에 포함됐다. 또한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 대결한다.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에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포함되어 있다. 한국은 유럽예선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는 팀을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의 북중미월드컵 첫 경기 상대는 내년 3월 열리는 유럽예선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옵타는 북중미월드컵 12개 조의 난이도를 평가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48개 팀이 출전하는 북중미월드컵은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컵이 될 것이며 출전 팀 숫자가 50% 증가한다. 월드컵 역사상 참가 팀들 사이에 갖당 큰 폭의 실력 차이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각국 대표팀의 전력에 대해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각 조별 평균 전력을 기준으로 조별리그 난이도를 책정해 언급했다.

한국이 속한 북중미월드컵 A조 팀들의 평균 점수는 71.3점으로 12개조 중 세 번째로 점수가 낮았다. 옵타는 'A조는 다른 조에 비해 강해보이지 않지만 그만큼 가장 개방적인 조'라며 치열한 조별리그 통과 경쟁을 예측했다. 이 매체는 멕시코의 전력을 77.2점으로 책정했고 한국에 대해선 74.6점으로 책정했다.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에 속한 국가 중에선 덴마크의 점수가 78.9점으로 한국보다 높은 반면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는 한국보다 점수가 낮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도 한국보다 낮은 64.8점을 기록했다.

옵타는 공동 개최국 캐나다가 속한 B조 팀들의 전력을 가장 낮게 평가했다. 북중미월드컵 본선 B조서에는 캐나다, 카타르, 스위스,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A 팀이 경쟁한다.

옵타는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J조에 속한 팀들의 전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J조에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함께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프랑스, 노르웨이, 세네갈, 북중미월드컵 대륙예선을 통과한 팀이 포함된 I조에 속한 팀들의 평균 전력을 두 번째로 높게 평가했다. 일본과 함께 네덜란드, 튀니지, 월드컵 유럽예선 패스B를 통과한 팀이 경쟁할 F조 팀들의 평균 전력은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ESPN은 조추첨 이후 한국이 속한 A조의 결과를 예측하면서 '멕시코에게 이번 조추첨 결과는 좋은 소식이다. 멕시코는 골드컵 이후 A매치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은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무패로 통과했고 이전 팀들 만큼 재능이 있지 않지만 강력한 상대다. 조 2위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가장 큰 문제는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에서 누가 합류하는지다.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D조에서 덴마크가 가장 강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A조 성적에 대해 멕시코가 조 1위를 기록하고 한국이 조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점쳤다. 또한 유럽예선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A조에 합류하는 팀이 조 3위를 기록하고 남아공이 조 4위로 최하위에 머물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이 속한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하 난위도 3위…죽음의 조는 J조






한국이 속한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하 난위도 3위…죽음의 조는 J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