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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도 안 묶고 나왔다”… 에브라가 폭로한 ‘맨유 훈련장 최악의 선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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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도 안 묶고 나왔다”… 에브라가 폭로한 ‘맨유 훈련장 최악의 선수’ 정체는?




[포포투=김호진]

파트리스 에브라가 카를로스 테베즈의 훈련 태도를 두고 “최악이었다”고 평가했다.

테베즈는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이후 약 2년간 맨유에 머물며 맨유 소속으로 공식전 99경기에서 3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동안 그는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회를 우승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EFA),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FA 커뮤니티 실드2회 등 총 6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기여했다. 한편 당시 맨유 소속이었던 박지성과의 친분도 두터웠던 것으로 유명하다.



“신발끈도 안 묶고 나왔다”… 에브라가 폭로한 ‘맨유 훈련장 최악의 선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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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훈련장에서의 모습은 다소 달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에브라는 테베스의 훈련 태도에 대해 “최악이었다”고 표현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에브라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테베즈는 훈련장에서는 신발끈조차 제대로 묶지 않을 정도로 무심해 보였다. 늘 졸린 듯한 표정이었고,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스타일이었다”고 회상했다.

다만 이는 단순한 불성실함이라기보다 훈련 방식의 차이에 가까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에브라는 “모든 선수가 훈련장에서 보여주는 만큼 경기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테베즈는 집에서 혼자 러닝머신을 뛰고 개인 훈련을 꾸준히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팀 훈련을 즐기지 않는 선수들도 있지만, 대신 다른 방식으로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 경기가 시작되면 테베즈는 누구보다 많이 뛰며 팀을 위해 헌신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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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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