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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의 핵심 3인방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이 나란히 이적설 한복판에 섰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모두 새로운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손흥민은 2년 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2023년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이적설이 불거졌을 때는 "기성용 형이 예전에 '대한민국 주장이라면 중국 리그에 가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