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시장 마감 직전 한국 공격수 영입 고려'…EPL 클럽 관심 지속 '유로파리그에서 증명'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오현규의 프리미어리그 클럽 이적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영국 요크셔라이브 등 현지매체는 31일 '리즈 유나이티드는 이적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오현규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 공격수 라르센 영입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오현규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라르센 영입을 위해 이적료 4000만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거부 당했고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다른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리즈 유나이티드는 오현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오현규는 헹크 소속으로 올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했고 유로파리그에서도 3골을 넣었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8경기 중 7경기에 선발 출전했다'며 '오현규는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에서 18개월 동안 활약하기도 했다'고 조명했다.
오현규와 함께 라르센은 최근 다양한 프리미어리그 클럽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가디언 등 현지매체는 29일 '크리스탈 팰리스는 울버햄튼과 공격수 라르센의 이적료로 5000만파운드에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울버햄튼에 공식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크리스탈 팰리스는 올 겨울 이적시장 초반 토트넘에 3500만파운드를 지불하고 브레넌 존슨을 영입했다. 라르센은 브레넌 존슨의 이적료를 뛰어 넘어 크리스탈 팰리스 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리즈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에게 라르센의 이적료로 4000만파운드를 제안했지만 거부 당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라르센 영입을 위해 4000만파운드를 뛰어넘는 추가 제안을 할 의사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라르센의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을 예측했다.


오현규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클럽 영입설이 주목받았다. 벨기에 부에트발크란트 등 현지매체는 27일 '헹크가 흥행 돌풍에 휩싸였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오현규 영입을 위한 3파전을 펼치고 있다. 오현규는 헹크를 떠날 것 같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풀럼의 오현규 영입 관심 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가 오현규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 모두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원한다'고 언급했다. 오현규 영입설이 주목받은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풀럼은 30일 맨체스터 시티 공격자원 보브 영입을 발표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라르센 영입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현지 매체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오현규 영입 시도 가능성을 언급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우승과 함께 세 시즌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한 가운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6승8무9패(승점 26점)의 성적으로 리그 16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