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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박!' 400m 계주 '어벤져스' 금메달 쾌거… 사상 첫 세계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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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7 조회 6

    [STN뉴스] 이상완 기자┃한국 육상 사상 최초로 국제대회 계주서 우승을 달성했다.김정윤(한국체대)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서민준(서천군청)으로 구성된 400m 계주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보훔 로르하이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독일 라인-루르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 출전해 38초5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이번 메달은 한국 육상 계주 종목 역사상 세계대회…

  • 전준우는 배트를 던졌고! 'KIA 6연패 멘붕' 빠뜨린 8회말 결승타…롯데 5연승, '천적' 네일도 무너뜨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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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7 조회 6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캡틴' 전준우의 영도 하에 부산갈매기가 바람을 탔다. 폭풍처럼 5연승을 내달리며 선두권을 넘보고 있다.롯데 자이언츠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2차전에서 8회말 터진 전준우의 2타점 결승타를 앞세워 5대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롯데는 KIA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상대전적을 6승6패로 맞췄다. 주중 키움전 2승1패 위닝에 이어 KIA전 스윕까지 달성하며 흐름을 탔다.말 그대로…

  • 전준우는 배트를 던졌고! 'KIA 6연패 멘붕' 빠뜨린 8회말 결승타…롯데 5연승, '천적' 네일도 무너뜨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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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캡틴' 전준우의 영도 하에 부산갈매기가 바람을 탔다. 폭풍처럼 5연승을 내달리며 선두권을 넘보고 있다.롯데 자이언츠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2차전에서 8회말 터진 전준우의 2타점 결승타를 앞세워 5대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롯데는 KIA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상대전적을 6승6패로 맞췄다. 주중 키움전 2승1패 위닝에 이어 KIA전 스윕까지 달성하며 흐름을 탔다.말 그대로…

  • '승승승승승' 롯데 미쳤다! 전준우 4안타+8회 결승타 폭발!...'패패패패패패' KIA, 조상우 또 무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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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7 조회 6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싹쓸이 했다. 5연승을 질주했다. KIA 타이거즈는 이번 주 전패의 수모를 당했다.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5-3으로 재역전극을 완성했다. 롯데는 이로써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53승 42패 3무를 마크했다. 반면 KIA는 이번 주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6연…

  • '승승승승승' 롯데 미쳤다! 전준우 4안타+8회 결승타 폭발!...'패패패패패패' KIA, 조상우 또 무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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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싹쓸이 했다. 5연승을 질주했다. KIA 타이거즈는 이번 주 전패의 수모를 당했다.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5-3으로 재역전극을 완성했다. 롯데는 이로써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53승 42패 3무를 마크했다. 반면 KIA는 이번 주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6연…

  • 일본 침몰! 바르셀로나, 아시아 프리시즌 첫 경기 고베전서 3-1 승리...31일 서울, 4일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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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송청용]바르셀로나가 신예들의 활약에 힘입어 비셀 고베를 3-1로 꺾었다.바르셀로나는 27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간) 일본 고베에 위치한 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에서 고베에 3-1로 승리했다.이날 고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에카와, 나가토, 혼다, 야마카와, 사카이, 오기하라, 이데구치, 히로세, 미야시로, 에리크, 사사키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에 원정팀 바르셀로나…

  • 믿을 수 없는 경기, 이게 야구지! '17이닝 무득점' KT, 9회에만 4점으로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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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7 조회 1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KT 위즈가 아리엘 후라도-원태인으로 이어지는 상대 선발진에 2경기 연속 타선이 꽁꽁 묶였다. 그러나 9회 3점 차이를 밀어내기 볼넷으로 뒤집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KT는 2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전날 KT는 상대 선발 아리엘 후라도에게 꽁꽁 틀어막혀 완봉패를 당했다. 허경민을 제외하면 안타는 물론 1루를…

  • 토트넘 최악의 '오피셜' 공식발표 나왔다...英BBC '비피셜'도 틀렸다! 깁스-화이트, 노팅엄과 재계약→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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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7 조회 6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간절히 원했던 영입이지만, 허무하게 끝났다. 토트넘 홋스퍼는 어이없게 시간을 낭비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건 깁스-화이트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2022년부터 노팅엄에서 활약한 깁스-화이트는 2028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로써 토트넘과 노팅엄의 희비가 엇갈렸다. 노팅엄은 팀의 핵심 자원인 깁스-화이트를 지킬 수 있게 됐지만, 토트넘은 시간만 낭비한 셈이 됐다. 토…

  • 욕심 과했다… 노시환의 치명적인 견제사, 한화 추격에 찬물 끼얹다[스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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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7 조회 6

    [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너무나도 치명적인 견제사였다. 추격의 흐름을 타던 한화의 분위기는 단 한 번의 견제사로 순식간에 차갑게 식었다. 한화는 27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위닝시리즈를 헌납했다.이날 한화는 문동주, SSG는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는 팽팽했다. 한화가 김태연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획득했으나 최정이 문동주를 상대로 …

  • 김우민, 韓 수영 최초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2회 연속 입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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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7 조회 7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우민(24·강원특별자치도청)이 한국 수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2회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김우민은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2초60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2024 파리 올림픽 이 종목 우승자이자 세계 기록(3분39초96) 보유자 루카스 메르텐스(독일)가 3분42초35를 기록, 3분42초37의 새뮤얼 쇼트(호주)…

  • '김지수 데뷔전 망쳤다' 2경기했는데 5골 폭발... 'EPL 차기 괴물'로 불리던 사나이 '완벽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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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7 조회 6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이 이끄는 로마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의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에서 열린 FC 카이저슬라우테른(독일)와 친선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결승골의 주인공은 '이적생' 퍼거슨이었다. 팀 3-4-2-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16분 만에 결승골을 뽑아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풋몹은 퍼거슨에게 최고 평점 7.7을 부여했다.이번 친선경기는 한국 대표팀 수비수 김지수의 이적 데뷔전이기도 했다…

  • '이런 트레이드는 처음입니다' 경기 도중 트레이드 확정 소식에 ARI 감독도 '깜짝' 그리척, 캔자스시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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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27 조회 7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현재 승률은 5할이 되지 않지만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셀러가 아닌 바이어를 택했다. 베테랑 타자 랜달 그리척을 영입하며 외야 자원을 보강했다.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외야수 그리척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반대급부로 애리조나는 25살의 우완 불펜 앤드류 호프먼을 받았다. 그리척은 이번 시즌 애리조나에서 7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0 7홈…

  • 김우민,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00m 동메달…2회 연속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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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김우민(23·강원도청)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2회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김우민은 27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첫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6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기록(3분39초96) 보유자인 루카스 메…

  • [PNC] 190점 베트남, 사실상 우승 확정... 한국은 세 매치 남기고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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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펍지 네이션스 컵(PNC)' 파이널 3일차 베트남의 우승이 거의 확실시 된 가운데 한국이 5위로 떨어지며 마지막 세 매치를 남겼다.이날 첫 경기인 매치13 미라마 경기에서 한국은 초반 2킬로 2일차의 부진을 떨쳐내고 좋은 출발을 보였다. 전날 2위까지 올라갔던 중국과 5위로 추격한 독일이 탈락한 가운데 3위 태국까지 탈락하며 한국에게 기회가 찾아왔다.이어 베트남과 직접 대결해 상대를…

  • '듬직하네' 韓 축구 미래, '이탈리아 강호' AS로마 상대로 데뷔전→안정적인 수비 펼쳐...카이저슬라우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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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데뷔전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독일 2부리그 소속의 카이저슬라우테른은 27일(한국시간) 독일 프리츠 발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AS로마에 0-1로 패했다. 전반 16분에 터진 에반 퍼거슨의 선제골은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경기 결과와 별개로 이날 카이저슬라우테른 데뷔전을 치른 김지수는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출전 시간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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