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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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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156㎞라도 스트라이크를 던져야지."한화 이글스는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서 11대8로 승리했다. 노시환이 2개의 홈런을 쳤고, 강백호 이진영도 홈런을 때려내는 등 타선이 무려 19안타를 쳐 11점을 뽑으며 타선의 힘을 보였다.그러나 9회는 아팠다. 이날 1군에 돌아온 김서현이 11-4의 7점차 리드 속에 복귀 등판을 했는데 사구, 사구, 안타, 안타, 스트레이트 볼넷을 차례로 허용하며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