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대’ 인기 폭발, 또또 ‘英 PL 러브콜’ 받는다 “리즈 유나이티드→이적 시장 마감 직전 오현규 영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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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의 러브콜을 또 받을 예정이다.
2026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선수는 오현규다. 튀르키예 명문 구단 베식타스, PL의 풀럼 그리고 리즈 유나이티드의 영입 계획에 그가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같은 나라 매체 ‘데일리 메일’ 보도를 인용 “리즈가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있다. 오현규를 잠재적인 영입 타깃으로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즈는 스트란 라르센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이 상황이 맞물린 움직임이다”라며 “마감 시한을 앞두고 다른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는 “노르웨이 국가대표 라르센이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에 매우 근접”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리즈는 라르센을 놓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새로운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 그 대안으로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망된다.

오현규가 리즈와 공식 협상을 통해 이적이 확정되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게 된다. 지금 PL 소속 구단이 오현규에게 관심이 많다. 정보에 따르면 리즈 말고도 풀럼도 한국 대표팀 공격수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27일 “풀럼이 오스카르 보브(맨체스터 시티)의 영입에 가까워진 상황에서 리카르도 페피(PSV 에인트호번)와 오현규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풀럼이 페피 영입을 위해 3800만 파운드(약 751억 원) 규모의 두 번째 제안을 제시했다. 협상에 다시 나섰다”고 밝혔다.오현규의 풀럼 이적 무산과 동시에 PL 무대 입성도 불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풀럼은 30일 보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여기에 페피와 오현규 영입을 추진 중이다. 페피를 1순위로 생각하고 있어 오현규가 풀럼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은 낮아보였다. 그러나 페피 영입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디 애슬레틱 소속 톰 보거트는 “페피의 풀럼 이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양측 이적료 의견 차이는 크지 않지만, 풀럼은 PSV 에인트호번이 원하는 이적료를 준비할 수 없다”고 밝혔다.
페피 거래가 사실상 현실성이 낮아진 지금 오현규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행크에서 30경기를 뛰면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풀럼은 1순위 영입 목표였던 페피와 협상이 중단됐다. 리즈는 오현규 영입을 위한 협상을 계획 중이다. 벨기에 유력 매체 ‘HLN’에 따르면 행크는 베식타스의 제안을 거절했다. 남은 건 PL 구단뿐이다. 과연 새로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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