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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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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어이가 없더라".중국 매체 '즈보 닷컴'은 6일(한국시간) "중국 축구 대표팀의 전력 보강이 예상대로 잘 진행되지 않고 있다. 새롭게 영입하려고 했던 공격수 오스카의 귀화가 사실상 불발됐다"라고 보도했다.중국은 현재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탈락 위기에 놓여 있다. C조 최하위를 기록 중인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바레인과 같은 승점(6점)을 유지하고 있지만, 골득실(-10)에서 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