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천재 타자 품은 한화, KS 재도전 가능하려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케이비리포트 기자]

중심 타선과 좌타 장타력을 보강하기 위한 일환으로 영입된 강백호는 지난 2018년 KT에 입단하자마자 홈런 29개를 터뜨리며 신인왕을 수상했고 고졸 신인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운 '천재 타자'였다. 입단 4년 차였던 2021년에는 타율 0.347, 102타점, OPS 0.971로 팀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한화의 영입 결정은 지난달 19일 2차 드래프트 이후 급물살을 탔다. 4명이 이적하며 양도금으로만 11억 원을 확보했고, 안치홍·이태양 등 고액 연봉자가 이적하면서 샐러리캡에 여유가 생겼다. 지명타자 자리도 비어 있었고, 공격력 보강이라는 전력 강화 목표가 명확했다. 한화는 이 조건들이 모두 충족된 직후 강백호 측과 접촉했고, MLB 도전 계획을 수정하게 만들 만큼 공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외국인 선발 재구성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강백호에 대한 기대는 분명하다. 시즌 '50홈런+' 합작이 기대되는 20대 듀오인 노시환–강백호를 중심으로 문현빈·채은성·페라자가 함께하는 중장타 라인은 LG, 삼성 등과 정상을 다툴만 하다.

[관련 기사] 2025 FA 결산.. 최악의 폭망 계약은? [KBO야매카툰]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email protected]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