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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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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업팀 와타큐에서 뛰는 호시노 유지(29)-기타노 아쓰키(24) 조는 8일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04회 동아일보기 대회 일반부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문경시청의 김기효(35)-문대용(33) 조를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이겼다. 김기효-문대용 조는 6세트 때 챔피언십 포인트를 잡았지만 역전을 허용해 마지막 세트까지 경기를 치러야 했다. 마지막 세트 결과는 0-7 완패였다. ‘문경의 꽁지머리’ 문대용은 “6세트에서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