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픈 손가락'의 엇갈린 희비, 윤성빈 다시 얻은 기회...김진욱 2군행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6.14 05:11 컨텐츠 정보 13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복귀 눈앞에서 날벼락' 김하성, 햄스트링 통증으로 전열 이탈…5일간 결장 확정, 큰 부상은 피했으나 6월 복귀 여부는? 작성일 2025.06.14 05:25 다음 '최정 302억, 김광현 257억'… 김강민 놓쳤던 SSG의 화끈한 레전드 대우 작성일 2025.06.14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