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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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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2년 문동주, 2023년 김서현이 차례로 등장했을 때의 기대감은 어마어마했다. 시속 150㎞를 가볍게 넘기고 160㎞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던지는 영건의 등장은, 소속팀 한화뿐 아니라 모든 야구팬을 설레게 했다.부침은 있었지만 둘 다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잘 성장해 왔다. 지난해 한화의 한국시리즈 준우승 주역을 말할 때 선발투수와 마무리투수로 활약한 문동주와 김서현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