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개막전, 54홀로 축소…넬리코다 우승 예약, 양희영 대역전 기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 조회
- 목록
본문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첫 번째 대회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가 강풍을 동반한 기상 악화로 축소되었다.
LPGA는 이를 공식적으로 전하며, 원래 72홀(4라운드) 경기였으나 54홀(3라운드)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LPGA는 "규칙 전문가, 토너먼트 스태프, 파트너 및 그라운드 팀 간의 협의를 바탕으로 2026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54홀 이벤트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며 "3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8명의 선수는 현지시각 2월 1일 오후 2시 15분(한국시간 2일 오전 4시 15분)에 3라운드 잔여 경기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전날 3라운드를 끝낸 미국의 간판스타 넬리 코다가 54홀 최종합계 13언더파(203타)를 적어내 단독 선두에 나선 상황이다.
넬리 코다는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공동 8위에서 선두로 도약했다.
2개 홀을 남긴 한국의 양희영이 중간 성적 10언더파 단독 2위에서 추격 중이다. 양희영은 잔여 경기에서 이글과 버디를 잡는다면, 역전 우승 가능성이 열려 있다.
아울러 16번 홀까지 끝낸 루키 황유민은 8언더파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