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24R] 질 뻔한 경기 살렸다...솔랑키, 지루 연상케 하는 스콜피온킥 작렬→토트넘, 맨시티와 난타전 끝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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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24R] 질 뻔한 경기 살렸다...솔랑키, 지루 연상케 하는 스콜피온킥 작렬→토트넘, 맨시티와 난타전 끝 2-2 무승부](/data/sportsteam/image_1769976029338_14631539.jpg)
(MHN 오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후반전 도미닉 솔랑키의 멀티골에 힘입어 패배를 면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굴리엘모 비카리오, 데스티니 우도기, 라두 드라구신, 크리스티안 로메로, 아치 그레이, 주앙 팔리냐, 이브 비수마, 코너 갤러거, 사비 시몬스, 랑달 콜로무아니, 도미닉 솔랑키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맨시티는 잔루이지 돈나룸마, 니코 오라일리, 마크 게히,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마테우스 누네스, 로드리, 라얀 아이트 누리, 베르나르두 실바, 라얀 셰르키, 앙투안 세메뇨, 엘링 홀란이 나섰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맨시티였다. 전반 11분 셰르키가 드라구신을 앞에 두고 스텝 오버 후 시도한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로 연결됐다.
맨시티는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17분 로드리의 긴 패스를 받은 홀란이 로빙슛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막판까지 흐름이 이어졌다. 전반 44분 실바의 패스를 받은 세메뇨가 침착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완성했다. 전반전은 맨시티의 2-0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토트넘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6분 시몬스의 패스를 받은 우도기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돈나룸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곧바로 만회골이 터졌다. 후반 8분 시몬스의 패스를 받은 솔랑키가 한 골을 추격했다.
기세를 탄 토트넘은 끝내 균형을 맞췄다. 후반 25분 갤러거의 크로스를 솔랑키가 감각적인 스콜피온 킥으로 연결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후에는 맨시티가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39분 교체 투입된 니코 곤살레스의 크로스를 홀란이 헤더로 연결했고, 이를 티자니 라인더르스가 다시 머리로 마무리했으나 공은 골대를 벗어났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PL 24R] 질 뻔한 경기 살렸다...솔랑키, 지루 연상케 하는 스콜피온킥 작렬→토트넘, 맨시티와 난타전 끝 2-2 무승부](/data/sportsteam/image_1769976029384_21818829.jpg)
이날 경기로 토트넘은 후반전 집중력을 앞세워 패배를 면했지만, 리그 6경기 연속 무승에 머물며 7승 8무 9패(승점 29),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EPA,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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