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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창원, 최원영 기자] 진짜 기특하다. 삼성 라이온즈 신인 우완투수 장찬희(19)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맹활약했다. 총 투구 수는 94개였다. 포심 패스트볼(37개), 슬라이더(32개), 포크볼(23개), 투심 패스트볼(2개)을 섞어 던졌고 포심 최고 구속은 147km/h를 빚었다. 값진 기록도 세웠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