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진 대회 축소' 양희영, 준우승…황유민 아쉬운 5위 [LPGA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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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 대회 축소' 양희영, 준우승…황유민 아쉬운 5위 [LPGA 개막전]](/data/sportsteam/image_1769979674079_12800288.jpg)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던 메이저 챔피언 양희영(37)과 한국의 루키 황유민(23)이 아쉬움을 남긴 채 정상 근처에서 발길을 돌렸다.
양희영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진행된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 3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7번홀(파3)과 18번홀(파4)에서 각각 파를 적었다.
이틀에 걸친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친 양희영은 단독 2위(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마무리했다.
2026시즌 개막전은 사흘째 경기에서 특히 17번홀을 강타한 강한 바람으로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54홀로 축소되었고, 우승컵은 전날 3라운드를 끝낸 넬리 코다(미국)에게 돌아갔다.
잔여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8언더파 공동 3위를 달렸던 황유민은 돌아온 코스 17번홀(파3)에서 치명적인 트리플보기로 홀아웃했다.
결국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를 엮은 황유민은 1오버파 73타를 작성했다. 2라운드 때와 같은 공동 5위(5언더파 211타)로 마무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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