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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야수 요나단 페라자(27)가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시범경기에서 1할대 타율 부진 끝에 컷오프를 당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40인 로스터에 있는 투수 라이언 버거트를 마이너 옵션으로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로 보낸 가운데 논로스터 신분인 투수 에두아르니엘 누네스, 해롤드 치리노, 루이스 파티노, 포수 로돌포 듀란, 외야수 페라자도 마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