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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서 5년 만에 우승할 기회를 잡았다. 김효주는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뽑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틀 연속 보기 없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준 김효주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현경, 최정원, 김지수, 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