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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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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43세의 나이.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스스로 여전히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신생구단 울산 웨일즈에는 1983년생 베테랑 좌완투수가 뛰고 있다. 바로 고효준(43)이다. 2002년 롯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고효준은 2004년 SK, 2016년 KIA, 2018년 롯데, 2021년 LG, 2022년 SSG, 2025년 두산을 거쳐 올해로 프로 25년차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