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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최정원이 헤드샷을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KIA 타이거즈 좌완 투수 최지민은 자동 퇴장 조치를 당했다.최정원은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맞대결, 7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헤드샷을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다.6회초 박민우의 2루 대수비에 투입된 최정원은 이날 첫 타석을 맞이했다. 하지만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최지민이 던진 145km 패스트볼이 최정원의 머리 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