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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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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앞선 쪽은 롯데였다. 4회 빅터 레이예스가 좌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고승민의 안타에 이어 나승엽이 적시타를 때려 1대0으로 균형을 깼다.아데를린에게도 의미 있는 안타였다. 전날까지 KBO리그에서 기록한 안타 4개가 모두 홈런이었는데, 이날 처음으로 단타를 결승타로 연결했다.KIA는 9회 김호령과 박민의 2루타 2개로 1점을 추가해 3대1로 달아났다. 마운드에서는 7회 등판한 정해영이 2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승리 투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