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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연패 탈출을 위해 엔트리에 큰 변화를 줬다. 지난 9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진 삼성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확 바꿨다. 김태훈, 홍원표(이상 투수), 류지혁, 양우현(이상 내야수), 김태훈(외야수)이 1군의 부름을 받았다. 반면 최충연(투수), 심재훈, 이해승(이상 내야수), 함수호, 홍현빈(이상 외야…